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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위한 치킨로봇 ‘탄탄’ 런칭
170도 고온의 기름 앞에서 치킨을 튀기는 작업은 힘들고 고단한 일입니다. 또한, 화상 위험도 높으며 유증기로 인해 건강을 잃는 일도 많습니다. 수많은 업종 중 푸드테크 로봇이 가장 필요한 곳은 치킨집이라 생각했습니다.
기술 발달로 노동의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단순 반복 작업과 타율노동은 이제 로봇에 맡겨야 합니다. 50년 전과 비교해도 큰 발전 없는 외식업 주방에 푸드테크와 로봇을 결합한 치킨로봇 ‘탄탄’을 런칭했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자영업 환경 속에서 로봇과 협력 작업으로 편하고 쾌적한 주방을 만들고, 진정한 일의 보람을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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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기업, 프랜차이즈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
식품 관련 기업과 프랜차이즈 등 고객사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합니다.
모든 상황에 딱 맞는 제품은 없습니다.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기술과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사고방식이 차이를 만듭니다.
푸드테크 로봇은 쾌적한 주방을 만들고 채산성을 높입니다. 또한, 가맹점 만족도와 지속성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변화는 불가피합니다.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경쟁점과 차별성의 격차를 벌리고 혁신적인 브랜드로 미래를 선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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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공 기관 급식 로봇 (병원/학교/군부대/구내식당)
하루에 급식을 통해 한 끼 식사하는 인구는 약 1,700만명 가까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 3명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단체급식을 먹습니다.
절반 이상이 공공 급식으로 이는 우리 생애주기와 밀접하며 국민 식생활 건강권과 밀접합니다.
14조 규모의 급식 시장은 국정과제 추진 정책이며, 푸드테크 로봇 적용이 꼭 필요한 분야이기에 사람과 상호보완적 협력 작업이 가능한 획기적인 조리 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민간 급식인 휴게소, 병원 등 특수한 곳에 근무하시는 분의 육체적 힘듦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인력의 노령화로 세대 교차가 필요한 시점에 푸드테크 로봇 기술로 세상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팀을 구성해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